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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오월이 지나고

by  =±⌒∇   2021. 5. 22.

벌써 가정의달 오월이 지나가고 있다. 하루하루가 왜이렇게 빨리가는건지. 아이들은 점점크고 나는 늙는다는 기분이 드는것은 그냥 기분탓일까. 밤에 자꾸 잠이 안오고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드는 나날들인것 같다. 행복하게 사는것이 그냥 꿈인데 그렇게 살아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걱정말 말고 열심히 재밌게 살아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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